국학원, 제75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정신 광복 K-스피릿 축제' 개최

관리자 / 기사승인 : 2020-08-13 1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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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16개 지역에서 '정신 광복 K-스피릿 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국학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를 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신 광복 K-스피릿 축제' 안내 포스터 [국학원 제공]


권나은 원장은 "전 세계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근래에 없는 심각한 위기 상태에 직면해 있다. 우리나라도 이런 위기 속에서 국민들이 똘똘 뭉쳐서 위기를 극복해 나고 있다"며 "방역 선진국으로 전 세계 모델이 되고 있고, 어느 때보다 전 세계 한류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는 국격이 높아지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선진국 시민의 모델로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야 할 때"라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의 정체성, 우리 한국인에 흐르는 홍익 DNA를 깨워 실천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이 시대의 진정한 광복의 의미이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국학원에서 열리는 '정신 광복 K-스피릿 축제'는 광복절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국학원 설립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광복절 기념 영상 축하 메시지와 겟브라이트예술단이 '정신 광복 K-스피릿'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진정한 대한민국 정신의 광복을 이루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살리고 홍익정신을 알리자는 뜻으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은 한국인으로 자긍심을 갖고 전 세계에 모범이 될 수 있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발굴하고 알리고자 '한국인다움' 찾기 운동을 전개한다.

한편, 국학원은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한국인의 뿌리인 국조 단군왕검의 홍익정신을 기리고 알리기 위해서 '단군할아버지 인사드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학원은 해마다 전국 16개 지부 및 시군구 단위에서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3대 국경일 기념행사를 진행하여 대한민국의 뿌리정신인 홍익정신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U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upin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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